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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기가 태어났을 때부터 결심한 게 있어요.

- 성장앨범 대신 직접 찍어서 포토북으로 만들어주자!

- 애기위주의 돌 스튜디오 촬영 대신 가족사진이 많은 야외촬영을 하자!

 

계획도 좋았고... 실천도 했지만... 여러가지 변수로 인해서

돌잔치 일주일 전에야 겨우 작업에 들어갔습니다.. ^^;;

날짜가 촉박한 만큼 정말 거의 모든 포토북 싸이트를 비교했구요.

그 중 재영맘의 추천을 받은 곳을 최종 선택했어요.

 

제가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...

- 제작이 하루만에 가능하다! (보통 다른곳은 일주일정도 걸림)

- 그나마 다양한 글씨체가 가능하다! (홈페이지에 가능한 폰트 목록 나와있음)

- 페이지 한 장씩 추가가 가능하다! (보통은 처음에 20p,40p..이런식으로 선택해야 함)

 

 

 

돌잔치가 29일이었는데.. 22일부터 만들기 시작해서...

24일 오전에 주문. 25일 오후 발송. 26일 저녁에 배송완료 됐습니다.

정말 급하신 분들께는 최고죠^^;;;

 

전 아이가 태어나서부터 야외촬영까지 일년을 최대 페이지수로 2권에 담았구요.

심플,깔끔 컨셉인 돌상,포토테이블과 어울리도록 만들었어요.

2권이다 보니 모든 페이지를 올리긴 힘들고 몇 컷만 팁과 함께 올려볼께요. ^^

 

 

 

 


- 두권을 함께 놓고 찍어 본 모습.

tip. 표지에 일관성을 주면 좋겠죠?

저처럼 가족사진으로 하되, 하나는 세로사진. 하나는 가로 사진이면 심심하지도 않구요^^

 

 

 


 

 


 - 표지부분.

tip. 가운데 부분은 꽂아뒀을 때 보이는 부분이에요. 전 "윤진 2008-1"이렇게 적었어요.

앞으로도 계속 만들어 주실 분들은 최대한 깔끔하게 적어주시는게 좋겠죠?^^

앞장의 사진 옆, 그리고 뒷장에는 글씨와 새모양 스티커를 써서 일종의 마크처럼 만들었어요.

1,2권에 똑같이 넣었더니 세트라는 느낌도 들고 좋네요~

 

 

 

 


 

- 1권 속지.

tip. 아기가 태어나서 찍은 첫사진을 넣어서 더 의미 있는거 같아요.

왼쪽에는 태어난 날, 시간, 성별, 혈액형, 키, 몸무게 등을 적어뒀어요-

 

 

 


- 아기의 손과 발 사진.

tip. 꼭 아기의 손이나 발을 찍은 사진을 찾지 않으셔도 돼요.

일반적으로 해상도가 큰 사진을 불러와서 그 사진 중에서 입매나 귀, 손...등을

알맞게 확대하셔도 충분히 가능하답니다. 그리고 기왕이면 흑백효과 주심 더 이뻐요~

 

 

 


- 싸이에서 가져 온 사진.

tip. 원래는 홈피에 되도록 쓰지 말라고 돼 있지만.. 모든 컷도 아니고...

어쩌다 한 장~ 그리고 작은 칸이라면 그렇게 티나지 않아요.

비권장..뭐 이런거 가끔은 무시해도 될 듯^^;;;

 

 

 


- 같은 날 찍은 사진.

tip. 이런 레이아웃에는 같은 날 찍은 사진을 배치해주세요.

그럼 통일감도 느껴지고 한 눈에 쏙~ 들어온답니다.

 

 

 


- 같은 인물과 찍은 사진.

tip. 반대로 매번 다른 날이지만 같은 인물과 찍은 사진을 모아봐도 좋아요.

아빠와 찍은 사진들 중에서 크게 넣기엔 뭔가 부족(?)하다 싶은 사진들을 모았어요. 

 

 

 


- 일기글

tip. 전 태교앨범이 따로 있던 터라 최대한 사진 위주로 작업했지만..

간간히 일기나,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글을 넣어줘도 좋을거 같아요.

 

 

 


- 연속샷

tip. 꼭 연속해서 찍은 사진이 아니어도 이렇게 구성하면 애기의 표정변화 등이 더 눈에 잘 들어와요.

예를 들어 울다가 급 방긋이라던지... 아님 정색하다 웃는다던지..

 

 

 


- 기념일 사진.

tip. 기념일은 많은 사진을 넣기보다는 베스트컷 위주로 1~2 페이지 정도씩 따로 모았어요.

"200일 기념촬영" 이런식으로 제목처럼 달아줄땐 어울리는 스티커로 살짝 꾸며주구요.

(대신 전체적인 컨셉을 해치지 않는 한도내에서-)

 

 

 

 


 

- 2권 속지.

tip. 혹시 아빠가 아기에게 쓴 쪽지나 편지가 있다면 꼭!!! 넣어주세요.

신랑이 쓴 편지의 일부를 옮겨적었더니 다들 아빠가 썼다는 거에 더 감동하시더라구요.

(사진은 아빠랑 아가랑 찍은 사진을 넣어주는 센스~~~)

 

 

 


- 목욕하는 사진.

tip. 전 하루 작정하고 목욕하는 과정을 찍은 적이 있어서 그 사진들로 두 페이지를 모두 꾸몄지만..

꼭 그러실 필요는 없구요^^;; 그냥 목욕씬 한두컷 정도는 꼭 챙기세요~

이 레이아웃도 사진도 많이 들어가면서 깔끔해서 추천합니다~

 

 

 


- 같은 옷을 입고 찍은 사진.

tip.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통일감을 주는 방법이에요.

같은 옷을 입고 포즈만 다른 사진들로 구성했더니 양쪽 페이지가 구분이 되면서도

한눈에 표정이나 포즈가 비교돼서 좋더라구요.

참, 커플룩을 입고 찍었더니 더 호응이 좋았어요^^;;;

 

 

 


- 같은 옷을 입고 찍은 사진2.

tip. 총 6장의 사진 중 잘나온 건 오른쪽 사진 하나고..나머지는 그냥그냥...그랬거든요^^;;

그래서 한 페이지에 넣되, 잘나온 사진에 포인트를 뒀어요.

물론 왼쪽 페이지에 들어가는 사진 갯수에 따라 레이아웃을 또 다르게 할 수도 있구요.

 

 

 


- 여러가지 모음 사진.

tip. 깔끔, 심플 컨셉이다 보니 딱 떨어지는 레이아웃을 많이 쓰게 되더라구요.

그런 페이지엔 넣기 힘들었던 사진들을 모았다가..

중간 중간에 이런 랜덤 페이지를 하나씩 넣었어요.^^

 

 


 - 연속샷2

tip. 연사로 찍은 사진을 표현할 때 좋은거 같아요.

손님들이 무슨 영화에 나오는 장면같다면서 이쁘다는 말씀 많이 해주셨어요^^

아예 저처럼 움직임에 포인트를 두던가, 아니면 같은 배경에서 찍은 사진들인데

표정 변화를 연사로 찍은 사진들을 담으면 이쁜거 같아요.

 

 

 

  


- 1,2권 마지막장

tip. 2% 부족한 사진..NG컷 등을 "하트"라는 폴더에 따로 모아두세요.

그리고 맨 마지막 장에 이 레이아웃을 넣어주면 좋습니다.

넣었다 뺐다 해서 정확히 세보진 않았지만 대충 50개 정도 들어가는거 같아요.

일일이 사진틀 클릭하지 마시고~ 사진 자동불러오기 이용하면 간단해요.

책이 접히는 부분은 사진이 잘 안보여도 괜찮을 사진으로 넣으시구요.^^ 

 



스냅스 - 제가 만든 곳이에요. 배송이 빠르고 편집툴이 다양해요.

바로가기 http://www.snaps.co.kr




포토북 관련 자주 묻는 질문 - 후기 올리고 나서 제일 많이 받았던 질문과 답변을 정리해뒀어요.

바로가기 http://blog.naver.com/saesam/90062459501



아이모리 -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곳이에요. 다음엔 여기서 만들어 보고 싶어요^^
바로가기http://www.imory.co.kr


 

(이글은 2008년 12월에 작성된 글입니다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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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라온 2010/03/08 08:36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사진이 안뜹니다.ㅜ

  2. 강신희 2010/03/08 16:25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저도 사진이 안 보여여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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