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/16 새벽~ 겨우 일어나서 씻고 인천공항으로 출발!
차에서 더 자고 싶었지만 의리(?)를 생각해서 겨우 참았습니다.-_-;;
신랑과 오랜만에 이런저련 얘기를 하다보니 어느새 공항이네요~
3층 출발쪽으로 가면 도로한쪽에 차들이 쭉~ 정차해있어요..
노란 조끼 입으신 주차요원 아저씨가 오셔서 접수 받으시고 차키 받아가십니다.
신랑한테 물어보니까 이게 공항에서 직접 운영하는 주차 대행이래요.
일단 13,000원 이용료 내고, 나중에 차 찾을 때 이용한 시간 만큼 요금이 정산되는데
저희는 3일 12시간 38분 이용해서 32,000원 나왔어요.
접수할때 출차장소 알려주니까 여행 후 도착하면 그리로 가서 인도 받으면 됩니다.
인천공항 주차 안내 페이지
http://www.airport.kr/iiacms/pageWork.iia?_scode=C0104020100&fake=1264846248611
이용료 - 13,000원
주차 요금 - 시간당 1,000원/하루 8,000원
http://www.airport.kr/iiacms/pageWork.iia?_scode=C0104020100&fake=1264846248611
이용료 - 13,000원
주차 요금 - 시간당 1,000원/하루 8,000원
탑승 수속을 하려고 타이항공 카운터를 찾아가 줄을 섰습니다.
'와~ 아침인데도 줄이 기네~'라고 생각하면서 두리번 거리다 발견한 푯말!
"economy"
맨날 이코노미만 타다보니 자동적으로 줄 서고 있었던 겁니다.
퍼스트쪽으로 가니까 두세명 기다리고 바로 탑승수속을 할 수 있었어요;;
보딩패스와 함께 스타얼라이언스 라운지 이용권을 주더군요. 일단 잘 챙기고~ㅋㅋ
출국 심사대를 거쳐 면세점 인도장으로 향했습니다.
미리 사놓은 게 몇 개 안되는지라 금세 받고~ 탑승동으로 이동했어요.
타이항공처럼 외국 항공사 이용시에는 GATE 101~132번이 있는 탑승동으로 가야 합니다.
면세점에서 쇼핑 많이 하실 분은 미리 쇼핑하고 이동하세요~ ㅠ_ㅠ
[홍콩여행] 쇼핑후기 1탄-면세점 쇼핑하며 아쉬웠던 점 3가지!
1. 출발 전 인터넷 면세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!
2. VIP GOLD CARD 발급을 미리 못받은 것!
3. 터미널에서 쇼핑 안하고 바로 탑승동으로 이동한 것!
http://saesam.com/454
1. 출발 전 인터넷 면세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!
2. VIP GOLD CARD 발급을 미리 못받은 것!
3. 터미널에서 쇼핑 안하고 바로 탑승동으로 이동한 것!
http://saesam.com/454
면세점을 한바퀴 대충 돌아보자 시간이 남길래 스타얼라이언스 라운지로 향했습니다.
입구에서 라운지 이용권을 내고 들어가면 큰 홀에과 작은 룸으로 나눠져 있어요.
홀 한쪽에는 샐러드, 파스타, 쿠키, 빵, 컵라면, 커피메이커 & 캔 음료들 등등~
간단한 먹을거리들로 꾸며진 샐러드바가 있었는데..
평소에 아침을 안먹긴 하지만 새벽에 일어나서 그런지 출출하더라구요.
바로 비행기 탈거라 맛만 봤어요..ㅋㅋㅋ
다른쪽에는 책이랑 잡지들이 있어서 차분한 분위기의 북카페 같았습니다.
룸에는 컴 몇대가 있어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도 있고..
면세점 쇼핑하실거 없는 분들은 비행전까지 시간 보내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.
비행기 탑승할 때도 비지니스/이코노미 구분되어 있어서 줄 안서고 바로 탈 수 있었어요.
전통의상처럼 보이는 옷을 입은 승무원 언니들~ 그리고 온통 보라색~~
우리나라 항공사들도 지정색이 있듯이 타이항공은 보라색인가봐요. ^^
왜냐하면 전 곧 기내식을 먹자마자 잘꺼니까요.
기왕 탄거 확실히 누려줘야겠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막 눌러봤어요.
최대한 편하게 누울 수 있는 버튼을 눌러도
앞 뒤 공간이 확보되기 때문에 좌석을 눕혀도 뒷사람에게 영향이 가지 않아요!
심지어 키가 작아서 자리가 남다니!!!
네;;;; 촌티를 팍팍 내며 감동했습니다.
그나마 도착하면 바로 일정 시작이라고 2캔만 마시네요... =_=;;;
저는 치킨, 신랑은 칠리 새우를 시켰어요 >_<
진공포장된게 김치랑 고추장이구요~ 비스켓, 빵, 치즈도 함께 나왔어요.
사실 소스가 그닥 맛있지 않아서 전 고추장에 찍어먹었다는;;;;
케익은 흡사 우리나라 맘모스 빵을 연상시키는 맛!
한숨 자고 일어나니 몸도 개운하고 좋더군요. .......비록 얼굴은 부었을지라도
출입국 카드를 나눠줬길래 책 펴놓고 따라서 적고 나니 곧 도착이랍니다.
드디어 홍콩에 온거에요!! >_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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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콩 땅을 밟기도 전에 벌써 후기가 3개네요..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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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, 블로그 이웃도 환영합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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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행기표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타게 된 비지니스 클래스가 맞는 것인지? ㅋㅋㅋ
타고 싶었던 것은..... 아닌지? ㅋㅋ
왜이러세요~ 비지니스 자리밖에 없었어요..ㅋㅋㅋㅋ
애독자?됐어요 얼렁 담 후기 올려주세요
압박압박:)
ok님 때문에 어제 밤에 열씨미 써서 올렸습니다!! ㅎㅎㅎ
잘 보고 갑니다. 감사합니다. ^^
도움되셨길 바래요~~ ^^